날짜 : 2020년 11월 12일 목요일 책 선정자 : 이연우
<문화관광에서 길을 찾다>
이광희 작가 -> - "남한산성"을 프로젝트 추진 5년만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시킴.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제7대 이사장을 역임
"외래관광객 1명 유치 통해 벌어들이는 외화는 텔레비전 약 16대, 소형 승용차 0.2대를 수출하는 것보다 많고, 관광객 26명이 증가하면 일자리가 1개 더 늘어난다고 말한다 "
[해외 관광개발 사업 사례] - 디즈니랜드 - 프랑스, 랑독루시옹 지방의 '리조트' 기지 - 테마파크 유치로 크게 성공한 올랜도 - 예술의 섬으로 변신한 나오시마 - 축제로 발전된 산골마을 에츠고 츠마리 - 버려진 고가철도를 공중정원으로 재생-뉴욕 - 하천변을 도시관광 허브로 만든 샌안토니오
[국내 관광개발 사업 사례] - 제주도 중문관광단지 -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 - 롯데월드 - 에버랜드 - 서울 예술의 전당 - 남한산성
[국내 관광 산업의 현실] - 2017년, 우리나라로 관광차 입국한 외국인 1334만명, 해외로 여행간 내국인들은 2600만명이 넘음. > 관광외화수치 약 15조 원에 이르는 큰 적자 - '관광으로 돈 벌기를 포기한 나라 한국', '먹거리, 팔거리, 놀거리, 볼거리 없는 4무 한국관광', '새로움 부족한 한국', '돈 쓸 곳 없는 한국', '즐길 것 없는 한국' > 비판적 언론 기사
[국내관광 위한 아이디어] -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문예센터, 상징적 랜드마크, 공공미술공원과 거리 등 주요 문화시설 확충 - 디즈니랜드 같은 세계적 테마파크 유치 - DMZ지역에 세계의 평화 지향하고 인류 미래 발전 재현해주는 (가칭)디즈니 피스 랜드 같은 테마파크 새롭게 개발 - 남해안 지역 대상 중.일 등 동북아와 동남아 사람들이 즐겨 방문할 해양 리조트 벨트를 세계일류로 다시 개발 - 우리나라에 12개소 있는 세계문화유산을 그 가치로 최대한 활용 - 연구와 협력, 법제도적 개선 필요, 민간기업 참여와 후원 증가하도록 유도와 지원정책 활성화 - DMZ, 새만금, 제주도 등 특정지역들과 전국적으로 국공유지 확보가 용이한 일정 지역들 대상으로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예술의 특성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세계 일류급 문화관광시설들 발굴해 국가전략프로젝트로 설정, 집중 추진 + 백남준 아트 월드, 장영실 로봇나라, 율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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