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희: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이 책은 크리에이티브 박웅현이 광고 일을 하면서 느낀점, 중요한점 담은 책이다.

느낀점: 광고 일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창의력과 소통능력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박웅현씨가 만든 

          광고를 보고 이렇게 신박한 광고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로 있구나 하고 느꼈다.

김지한: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이 책은 말 그대로 우리의 삶 속에서 사용되는 철학을 하나의 무기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철학은 반드시 답을 찾는다!" 라는 문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인도 해주는 책이다.

느낀점: 다방면한 지식을 철학이라는 생각의 무기를 통해 더 깊게 배우고 학습할 수 있게 해주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상황 판단과 대처 능력이 향상될 수 있을 것 같다.

박동건: [물리치료사로 살아가기]

이 책은 앞으로의 물리치료사에 대한 앞으로의 전망과 어떨때 물리치료가 필요하며 만약 물리치료사가 된다면 어디에서 일 해야하는 등 물리치료사에 관한 것을 다양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느낀점:물리치료가 필요한 다양한 상황에 대해 알 수 있고 어디에서 일할수 있는지는 거의 몰랐는데 이참에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김륜희: [베스트 물리치료사]

이 책은 물리치료사도 다양한 직업이 있는데 (eg: 수중 물리치료사, 공무원 물리치료사, 연구원 등) 이 직업들이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지 그 직업에 장단점과 그 직업을 오랫동안 해야만 알 수 있는 일과 고찰을 알 수 있는 책이다.

느낀점: 물리치료사가 다양한 분야로 취업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까지 다양한 분야로 취직이 가능하다는 것

          그 직업을 오랫동안 해야만 알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