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모임-작성자 조민주
<이영아 선생님> -우정의 여러 가지 면삶의 힘이 되는 존재- 누군가 믿어주는 힘만으로도 살아간다. 살아가는 게 힘들다=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을 때이다. 인상 깊은 내용- 삶을 변화하고 싶으면 좋은 사람을 찾아라 외국의 선생님이 한국에 초대되어 그 자리에 가게 되었는데 그 선생님께서 내가 하고 싶은거 다 할 수 없다- 이럴 땐 어떻게 해결하나? = 주변에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라
<조민주> 주제- 자신의 학교를 만들어 운영하는 아이들 유경- 우리의 학교를 살려야합니다 유경은 중2때 왕따를 당해봤고 중3 때 왕따 당하는 걸 보면서 그 아이나 나의 잘못이 아니라 교육 시스템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유경이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아빠가 유경이에게 한 빛고등학교를 추천했다. 유경은 학교에서 십대 때 존경하는 선생님을 만나는 것과 자신의 생 각이 다른 친구들과 공존하는 것이 학교가 제공해야 할 핵심 교육이라고 생각했다. 유경이의 모교는 부모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안내받은 행복의 터전이자 언제든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고향인 셈이다.
<양윤서> - ‘작고 힘들다고 느껴지면 인연이 아니다’ - ‘사랑할 때 조건보고 사랑하지마라’ - 가진 것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무소유이다 > 혜민스님
<황정아> 돈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사막에 가지 않았는데 같이 도와준 사람이 한 번쯤 가보라고 해서 사막에 갔다. 안에 노트북, 기록해놓은 것들이 들어 있는 가방 잃어버렸다. 가방 현상수배 전 단지 붙였다. 어떤 사람한테 찾았다는 연락이 왔고 그 사람은 돈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가방 안에 노트북이 없었다. 그 사람이 돈 더 주면 노트북 찾아주겠다고 했으나 알고 보니 그 사람 은 마약, 절도를 한 사람으로 감옥에 갔다.
<신민정> 친구가 2차 가자해서 바 같은 술집에 갔다. 꾸뻬씨와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와 만났다. 그 여 자는 꾸뻬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둘이 잘 통했다. 꾸뻬씨랑 술집여자랑 친구랑 친구의 친 구랑 4명이서 차 타고 갔다. 꾸뻬씨와 술집여자가 호텔에 같이 갔다. 다음날 꾸뻬씨 친구가 꾸뻬씨한테 “즐거웠니?” 라는 말을 듣고 우울해서 산 속에 중국 스님을 만났다. (근데 알고 보니 꾸뻬씨 친구가 술집여자한테 돈 주고 이렇게 해달라고 시킨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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