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학생마당동아리홈페이지4+1(2019)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강익규)
독서 전 활동의 일환으로 책의 표지와 제목을 보고 책 내용에 대하여 예상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예상한 내용을 가지고 서로 토론을 하며 의견을 주고 받은 뒤 더 정확한 책의 내용을 예상하기 위하여 책의 목차를 살펴본 뒤 다시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여 토론을 진행하며 서로 다른 많은 의견들이 나오며 다양한 책의 내용에 대한 예상들을 근거를 들어 서로를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며 한가지 결론으로 도달하면서 협동심과 배려심, 리더쉽을 기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