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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생각이 아닌 '나'의 생각을 하라 ( 제 5장, 생각 )
작성자 강경민 등록일 2019.12.11

-책 내용


이때까지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면 인문학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다른 사람은 어떻게 했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는지 등 다양한 사례와 방법들을 보여주며 성공한 사례 또한 보여주고 있다.


-느낀점 

 

강경민 - 'Think'의 뜻이 다양함에 놀라웠고 우리는 너무 주입식 교육만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 기회를 통해 한 단어지만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음을 깨달았고 다양하게 해석되는 이유는 생각의 차이임을 느낄 수 있었다.


여종원 - 우리는 대학에 가기 위해 다양한 책을 읽으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말 덕분에 우리는 어려운 책을 의무감에 읽고 독서록을 작성한다. 그렇게 우리는 느낀 점을 만들어 낸다.  여기서 작가는 그렇게 읽은 책은 읽지 않은 것과 같다고 말한다. 그 말에 너무 공감했으며 우리가 책을 읽고 느끼고 변화하려면 교육제도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주하 - 토론+관찰=생각, 보통 토론이라 하면 다들 자기 주장이 맞다고 우기는 장면을 생각한다. 하지만 논쟁으로는 성장하지 못 한다. 우리는 학창시절에 많은 토론의 기회를 얻는다. 다만 나는 이것을 토론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토론이라는 옷을 입은 논쟁, 발표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제대로 토론을 하려면 일단 조상들이 어떻게 했는지부터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창민 - 'Think week'에 대해 알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공부법이 나와있었는데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나도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Think'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고 그로 인해 인문고전의 중요성도 또 한 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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