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
그는 회사를 설립해서 성공하고 싶었다. 그렇기에 'Think'를 하였고 그것은 '생각'이라는 똣이 아니다. 그리스어 '도케오'의 명사형은 '독사'다. '독사'의 사전적 의미는 'what one thinks'로, 우리말로 번역하면 '생각'이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은 독사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 말은 이 뜻이 아니라는 것이다. '영혼이 하는 진짜 생각이란 무엇이였을까?' 그것은 절대 변하는 일 없이 영원히 존재하는 진리의 세계를 인식하는 행위였다. 이로 인해 'Think', '인공지능', '컴퓨터' 는 인문학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인상 깊었던 부분에 대한 각자의 생각
여종원- think different, 보통 사람들이 하는 생각과 다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떠올려야 한다.
강경민- 'Think'에 대한 진면목 즉, 'Think'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 'Think'에 대한 의미가 다양함을 느꼈다.
이창민- 인공지능에도 인문학과 관련되었음에 놀라웠고 신기했다.
박주하- 마이크로소프트의 놀라운 성과들이 Think week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것을 보고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을 느꼈다.
-느낀점
Think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왔는데 그것에 대해 같이 토론할 수 있어서 좋았고 하나의 책, 하나의 주제, 하나의 내용을 보고도 다 다른 생각을 가진 것에 놀라웠고 각자 주요한 부분과 인상 깊은 부분이 다르며 그 다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좋았다. 책 내용으로 넘어가자면 우리가 지금 잘 알고 있는 대기업들 또한 인문학에서 시작했다는 것에 놀라웠으며 이를 모방하는 이도 많았지만 진심으로 이를 이해한 것이 아니었기에 실패를 낳았다는 것도 알게 되고 우리도 어떤 이에 있어서 모방이 아닌 이해와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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