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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차라투스트라
작성자 황소윤 등록일 2019.11.21

환영과 수수께끼에 대하여

황진영: 아, 차라투스트라여, 그대 자신에게로 돌아와 그대를 쳐죽이도록 되어 있는 돌을 그대는 멀리도 던졌다.

          하지만 그 돌은 그대 머리 위로 다시 떨어지리라

한정오: 침묵은 오래 지속되었다. 그의 침묵은 나를 답답하게 했다. 이런 식으로 둘이 있는 것은 참으로 혼자 있는

          것보다 더 외로운 법이다.

스쳐 지나감에 대하여

황소윤: 온갓 욕정과 악덕이 여기에 있습니다.

조준석: 그대는 나의 가르침을 이용하여 언제나 부정을 저지를 것이다!



이렇게 이번에는 읽은 부분에서 두가지 부분을 고르게 되었다.

황진영,한정오 학생은 친구관계도 나타났고 현재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나 느낌이 잘 들어났다.

황소윤, 조준석 학생은 사회에 불만이 있는 것을 말하는 것 같지만 각자 자신이 힘든 일을 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다음에 문장을 고를때는 좀더 신중하고 꼼꼼하게 읽어보고 좀 긴 문장을 찾아 자신의 생각을 더 자세히 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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