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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 째 차라투스트라
작성자 황진영 등록일 2019.12.14

조준석: 웃음 속에는 모든 악이 나란히 있지만, 그 모든 악은 악 자체의 크나큰 행복에 의해 신성해 지고 사면받기 때문이다.

황소윤: 모든 바다 속에 있는 것 가운데 내게 속하는 것. 만물에 있어서의 나의 본래 자기. 그것을 내게로 낚아 올려라. 그것을 내게로 끌어올려라.

황진영: 사람들과 도통 사귀지도 않고 혼자 있게 되면 바른 예절도 저버리는 법이니까 말일세.

한정오: 



이 문장을 보고 느낀 점

조준석: 웃음 속에는 모두 악이 존재하지만 거기에 크나큰 행복이 더해지면 모든 악도 신성해 질것이다.

황소윤: 모든 사람들은 자기에게 맞는 진로를 찾기 위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부분으로 도전을 할 수 있고 도전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으면 그것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황진영: 예절이라는 것은 혼자있을때는 굳이 지킬 필요는 없다 하지만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고 사람을 사귀고 만나면서 예절이라는 행위를 하는것이라고 생각하므로 이문장이 인상적이었다.

한정오: 불행과 추악함과 커다란 실패에 대해 외경심을 품지않고 인정을 하면 좋은 자세로 공경을 해야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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