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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영: 자기 자신을 극복해야 하는 그 무엇이다.
한정오: 내게는 짊어져야 할 무거운 짐이 있으므로
황소윤: 모든 삶을 단념했다, 라는 꿈을 나는 꾸엇다.
조준석: X
황진영 학생과 한정오 학생은 지금이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공부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기도 했고 공부가 많이 힘들어 보이기도 했다.
황소윤 학생도 공부가 힘들고 하지만 뭔가 지금은 신경은 공부가 아닌 다른곳에 있는 거 같기도 했다.
단념이라는 뜻을 찾아보니 품었던 생각을 끊어 버리는 것이다.
조준석 학생은 아파서 활동을 못했다.
이번 활동은 공부가 많이 힘들고 신경이 많이 쓰이고 좀 더 집중을 해야한다고 생각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