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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진로를 위하여(박정혜)

메인페이지 학생마당동아리홈페이지4+1(2022.2학기)각자의 진로를 위하여(박정혜)

각자의 진로를 위하여(박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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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동행 4차시
작성자 이정윤 등록일 2022.12.20

안소희
- 픽사 스토리텔링

4장- 진심
관객과 정서적 유대감을 단단히 다지고 싶다면 진심이 답이다. 스토리에 신뢰가 떨어지면 공감대는 곧 사라지고 당신이 만든 영화, 책, 노래, 연설은 관객이나 청둥의 마음에서 청중의 마음에서 잊혀진다.
솔직해져야한다.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되 성공담만이 아니라 실패담과 힘들었던 경험도 털어놓아야 한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이것이 스토리텔링의 핵심이다.
끈기가 성공보다 낫다. 실패하지 않으면 혁신도 없다.
관객이 스스로 스토리의 메세지와 의미를 찾도록 내버려두어야한다.
영화의 진심을 알기 위해서는 영화를 보며 계속 질문해야한다.
그 질문 속에 답이 있을 것이고 그 질문의 답이 어쩌면 스토리텔러의 진심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신영서
- 선량한 차별주의자

4장 - 글에서 한 개그 프로그램의 사례를 통해 인종차별에 대해 설명하였는데 인종차별은 평소 뉴스를 통해 많이 접하여 인종차별이 얼마나 큰 사회문제인진 알고있었다. 나는 어릴때부터 쭉 차별을 한 적이 없고 누군가의 외모를 보며 웃은적도 없다고 장담하여 글을 읽으며 인종차별을 포함해서 다른 차별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이해가 안가며 ‘왜 저런 행동을 하는거지?’ 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글의 ‘개그 프로그램에서 정신이 약간 모자란 사람들이 웃긴 행동을 하는것을 보며 웃은적은 없는가?’를 읽으며 머리를 한대 맞은듯 하였다. 내가 초등학생때 성폭행 예방 교육으로 개그 프로그램에서 두 남자가 정신이 모자란 역할로 나와 웃긴 대사를 치는 것을 보며 친구들과 함께 깔깔 웃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었다. 어린시절의 나의 행동과 그 때 들었던 생각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꼈으며 깊이 반성하게 되었다.

이예지
-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일곱 가지 교육 미신

4장 - 인터넷에서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다
기술의 발달로 과거에 비해 현재에는 필요한 지식을 보다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인터넷을 이용한 조사가 학습에 더 효율적이라고는 할 수 없다.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는 분야의 전문 지식을 이해할 수 없다. 그 분야에 대한 배경지식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책에서는 학생들이 광범위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지식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나는 그런 글쓴이의 주장에 동의한다.

이정윤
- 간호사를 부탁해

4장 - 성질 좀 있는 일 좀 하는 간호사
병원 사람들이 아시안 간호사들은 참고 일하는 것이 능하다는 것을 알고 자신이 해야하는 일을 미루거나 부당한 요구를 하고 항의를 하면  횐자를 들먹이며 자신의 요구가 당연하다는 가스라이팅을 한다는 것을 보고 한국 병원에서의 태움보다 더 심할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 또한 국제 간호사가 되어 호주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음 가짐을 똑바로 하고 진지하게 생각을 해본 뒤 결정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수술 예약이 가득 찬 상황에서 환자를 수술실 리셉션에사 수술방으로 옮겼는데 자신의 쉴 공간이 사라졌다고 뭐라하는 마취기사의 행동을 보고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 있지? 라는 생각과 만약 저런 사람이 나의 가족의 수술을 담당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간호사 자격증 시험을 칠 때 실습으로 간호사의 인성도 시험 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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