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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진로를 위하여(박정혜)

메인페이지 학생마당동아리홈페이지4+1(2022.2학기)각자의 진로를 위하여(박정혜)

각자의 진로를 위하여(박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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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동행 2차시
작성자 이정윤 등록일 2022.12.20

안소희
- 픽사 스토리텔링

2장 - 변화
훌륭한 후크는 관심을 사로잡지만, 변화의 암시는 청주을 설레게 한다.
위험을 감수하거나 남보다 일찍 변화를 시도하는 사람은 전체에서 15%에 불과하다. 나머지 85%는 변화를 위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스토리를 통해 변화를 자극할 수 있다. 스토리 속에서 변화를겪는 캐릭터는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변화의 과정이 담긴 스토리는 책이나 영화에서만 구현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수년 전부터 성공적인 기업에서는 매력적인 스토리를 활용하고 있다.
캐릭터가 겪는 변화를 '캐릭터아크'라고 부른다. 캐릭터는 두려움, 한계, 난관, 상처 등 온갖 어려움이 펼쳐지는 캐릭터아크를 겪는다.
캐릭터아크는 단순한 사건이나 난관이 아니라 위협이 되는 장애물을 딛고 자신의 가치관과 열정을 진심으로 지키려는 힘겨운 과정을 의미한다.
정사건의 발표나 프래젠테이션을 할 때 청중을 계속 몰입시키려면 A,B,C 스토리를 요령 있게 섞어야 한다.

신영서
- 선량한 차별주의자

2장 - 51페이지의 ‘상대적으로 자신이 속한 내부 집단은 복잡하고 다양하고 더 인간적이라고 느낀다. 

반면 외부 집단은 훨씬 단조롭고 균질하며 덜 인간적으로 보인다. 내부 집단과 외부 집단의 차이를 과장하여 생각하기도 한다. 그렇게 나를 중심으로 집단을 가르는 마음의 경계를 따라 '그들'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이 만들어진다’ 라는 글을 읽고 편견과 고정관념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내가 인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가지고 있을 편견과 고정관념에는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다. 또 A회사에는 흑인이 절반이고 여성이 절반이지만 모든 흑인은 남성이고, 모든 여성은 백인이기 때문에 교묘하게 인종차별과 성차별의 잣대에서 빠져나왔다는 사례를 제시하며 교차성에 대해 설명한 내용이 흥미로웠다.

이예지
-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일곱 가지 교육 미신

2장 - 학생 주도 수업이 효과적이다.
교육기준청의 수업 보고서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교사가 오래 말을 한 수업일수록 부정적인 평가를, 교사가 적절하고 짧게 설명한 수업일수록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는 앞에서 사실적 지식의 주입을 부정적으로 바라본 이론가들의 주장의 영향이다.
앞서 나왔던 것 처럼 개념의 이해에는 지식과 역량 모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학생 주도 수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주도로 사실적 지식을 주입하는 수업이 먼저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정윤
- 간호사를 부탁해

2장 - 실습, 소문보다 엄청난 병원이라는 폭풍우.
지금부터 완전 수술실 간호사의 일상이 나오는데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가졌을 때부터 유튜브라던가 강의라던가 듣고 보면서 간호사가 되면 얼마나 힘든지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해 듣고 보았는데 이 책에선 정망 내가 알고싶었던 말들만 쏙쏙 골라서 말해주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수술실 간호사들의 태움 종류를 알겡되었고 수술실 간호사는 수술에 사용되는 기구가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고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야하고 내과 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등 여러 과의 수술도구와 수술 방식등을 알아야 한다는것을 알고 수술실 간호사들을 존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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