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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5,6
공감하거나 느낀점
희주: 책에서 승진할 때 축하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안 행복하다.라고 한 부분에 여기서 반대하는 부분은 축하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기쁜 것보다 비교 대상이 있어서 기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
나영: 살이 잘린 고통과 이별을 겪는 고통이 뇌의 같은 곳에서 작용한다는 것이 신기하고 마음이 다친 것과 몸이 다친 것이 같아 신기했다.
인영:책에서 로또 당첨이 되면 엄청 행복하다는 부분에서 특정기간 3개월이 지나면 행복은 사라진다.라는 부분에서 나는 그때생각을 한 번씩 하게되면 3개월이 아니더라도 계속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은지:객관적으로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보다 이미 가진 것이 얼마나 좋아하느냐가 행복과 더 깊은 관련이 있다 이말에 공감했다
행복은 3개월이면 사라지고 행복하려면 사소하고 조그만 행복을 자주 느끼는 것이 삶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