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기원 Chater8(한국인의 행복),9(오컴의 날로 행복을 베다)를 읽었다 글의 줄거리 8챕터는 한국인은 다른 사람들의 비해 행복지수가 낮다. 왜냐하면 한국인은 남의 눈치를 많이봐서 자신이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 보단 남의 눈에 맞추어서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경쟁위주이니 행복을 느끼지 힘들다. 9챕터에서는 서양학자들은아 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가치있는 삶이 행복이라고 해석을 해왔다. 그결과,행복을 필요이상으로 거창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행복은 가치있는 삶과 다른 말이다. 행복은 거창한 관념이 아닌 구체적인 경험(쾌락)이다. 쾌락은 사람들과의 관계,욕구해소에서 느낄 수있다. 행복을 한 장의 사진으로 담는다면 좋아하는 사람들과 음식을 먹는 장면이라고 한다.
느낀점 희주:8챕터를 읽고 한국인들은 불행한 것이 맞다. 한국인들은 너무 경쟁적이고 남의식이 많아서 행복할 틈이 없는 것 같다. 은지:남의 시선의 의식으로 자신은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을 해서 자신은 정말 한국인 맞는 것 같다고생각했다고 한다. 인영:정답에서 벗어나면 모든 것이 불안해진다 아마 이런 것들이 한국의 교육,문화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정답에서 벗어나더라도 불안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나영:행복이라는 것에 대한 나의 생각은 형태도 잡히지 않고 정의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는 행복은 그냥 나의 쾌락을 충족하며 느끼는 즐거움들이 행복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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