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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주제: 이 책에서 작가는 1959년도의 우리나라를 ‘평등하게 가난했던독재국가’ 라고 표현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며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말해봅시다.
김서희:1959년도의 우리나라 여성 참여율이 저조하고 농어민이 많았으며GDP가 다른나라에 비해 낮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 당시 일자리가 많았다면 가난한 국가가 되지 않았을것이고, 공공시설도 단정히 마련되었을것입니다.
김지한:1인당 GDP가 81달러 정도 밖에 안되서 경제적으로 밑바닥에 있었기 때문에 누구한명이 부자이고,가난한 사람이 아니라서 그렇게 표현한것 같습니다.
김륜희:국민의 3분의 2가 농어민 이었고 GDP 또한 지금과 비교할수 없도록 저조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50년대의 일자리가 많았다면 우리나라의 경제가 더 빠르게 성장하고 어쩌면 지금보다 더 잘살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박동건:GDP가 많이 낮았고, 인구에 비해 돈은 많이없으니 하루세끼 먹는것도 힘들어 하였고 대부분 초가집에 거주하여 그렇게 표현한것 같습니다. 만약 그 당시에 일자리가 많았더라면 우리나라가 잘 살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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