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 노화의 종말 책에서 ‘간헐적 또는 주기적으로 단식 하라와 육식을 줄여라’를 읽고 일주일 동안 저녁 6시부터 아침 8시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고 과일, 채소, 통곡물, 저지방 단백질 및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으로 아침에는 과일과 계란 점심에는 학교 급식 그리고 저녁으로는 샐러드와 두부를 섭취했다.
민채: 책에서 ‘땀을 흘려라’라는 부분을 읽고 정기적인 운동을 통해 신체활동을 유지하고 근력, 유연성 및 심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일주일 동안 매일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 강아지와 산책을 했다. 그 외에도 책을 읽거나 퍼즐을 풀면서 정신을 자극하여 두뇌를 활동적이고 건강하게 유지하였다.
동희: ‘후성 유전적 경관을 흔들지마라(DNA를 손상시키는 유해물질을 피하라)’를 읽고 일주일 동안 흐린 날에도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였고 평소에도 활동할 때 과도한 태양 노출을 피하고 외출할 때 모자를 써서 피부 손상과 조기 노화의 위험을 최소화하였다.
유정: 숙면을 취하면 신체가 회복되고 활력을 되찾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 충분한 수면 취하기를 목표로 하고 매일 밤 7~8시간의 양질의 수면을 위해 매일 밤 11시에 잠들어 아침 7시에 일어나기를 실천하였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다크서클과 주름과 같은 노화의 징후를 예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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