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 것인가? 사제동행 2차시
발표자: 신민정 책이름: 논어
1.느낀점 및 작가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말
공자가 쓴 논어를 김원중씨가 해석하고 번역한 책, 대화체, 어록체이다보니 툭툭 던진 한마디, 한마디가 특징이다 하나의 문장을 두고 정반대의 해석을 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일반적으로 두루 쓰는 것과 다른 주장이나 의견이 존재하느 경우엔 다양한 제자의 주석을 함께 소개하여 왜 그런 해석의 차이가 존재하는지에 대해 독자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여지 제공, 독자들 스스로 해석의 확장 가능성을 열어가는 재미도 살림.
2.토론
자신의 좌우명, 효와 정치의 관계에 대해 생각한 내용을 가지고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요약
손범수: 이번 대선에서 가족이 엮여서 언론에 많이 노출 되는 것을 보고 가족관계를 잘 유지하는것도 존경의 대상, 효도가 자기 자신의 태도를 드러냄. 양윤서: 정치는 많은 사람들과의 관련성이라고 생각, 삶에 만족하고 가진 것을 노력하는 것.
좌우명 조민주: 할 수 있다 ? 긍정적인 생각 손범수: 진인사 대천명 ? 결과 생각하면 불안, 할 수 있는 일 다해놓고 결과를 기다리자. 양윤서: 열심히 살자 ? 스스로에 대한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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