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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마당동아리홈페이지4+1(2022.1학기)마음의 법칙(이영아)
챕터 5를 읽으며 외적인 보상이 인간이게 의욕을 심어줄까?라는 주제에서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일의 즐거움은 사라지고 보상을 받는 데만 초점이 맞춰진다. 급기야 사라지게 되면, 우리는 그 일을 그만둔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공감하였다. 조지 부시는 왜 빌딩이 무너지는 걸 보았다고 말했을까라는 주제에서 부정적인 사건의 경우는 다르다. 지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놓치지 않고 완전히 주목한다.라는 부분이 매우 공감되었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다 하나쯤은 부정적인 사건이 있었고 이것이 또 어렸을 때지만 정확히 기억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