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예진 ] 이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문장 간호는 병만이 아닌 병에 걸린 사람을 돌보는 일, 간호의 초점은 아픈 사람의 전체이다 라는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이유 왜냐하면 간호의 본질적 의미라고 생각하며 가장 중요하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최인영 ] CHAPTER 6, 7, 8 : 권위, 소통, 인생 마지막 챕터에서 인생을 잘 살아갈 팁을 세 가지 준다. 첫 번째, 인생에 공짜가 없다. 두 번째, 인생은 마라톤이다. 세 번째, 인생에 정답은 없다. 이 세 가지 팁을 읽고 최선을 다해도 우리가 예상할 수 없는 다양한 외부적인 요소에의해 실패하는 경우도 있고 전화위복이 되어 성공으로 이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내면의 힘을 키워 좋은건 좋은데로, 힘든 건 그럴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리고 인생은 책이 아니다, 내가 채워나갈 공책이다라는 말이 공감되었다. 행복을 향해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서있는 자리를 행복한 공간으로 전환시키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 박가영 ] chapter 5 인간이 경험하는 가장 강렬한 고통과 기쁜은 모두 사람에게서 비롯된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이별 등 인간을 시름시름 앓게 하는 고통스러운 경험이다. 하지만 인간이 느끼는 가장 강력한 기쁨 또한 사람을 통해 온다. 내가 느낀 가장 강력한 기쁨은 누구에게 인정받거나 사랑받을 때 인 거 같다. 또 내가 스스로 목표를 달성했을 때 등 있는거 같다. 그리고 또한 이 기쁨을 당장 나의 사람들과 떠들며 나누고 싶은 마음이 간절 해 지는 거 같다. 혼자라는 생각과 외로움에 빠지지 않기 위해. 행복은 객관적인 삶의 조건들에 의해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 행복의 개인차를 결정적으로 좌우하는 것은 그거 물려받은 유전적특징, 조금 거 구체적으로는 와향성이라는 성격 특질이다. 만일자신이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 했을 땐 우선 새로운 안경을 쓰고 행복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익숙한 안경을 벗고, 행복의 본질을 좀 더 깊게 들여다 보는 것을 추천한다. 결론은 행복은 사회적 동물에게 필요했건 생존 장치라는것이다. 아프리카의 서해안 선과 남미의 동해안 선을 서로 끼워맞추면 딱 들어 맞는다. 우연이 아니다. 하나의땅 덩어리에서 두 대륙이 갈라져나왔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행복에 대한 큰 결론과 진화론적 관점으로 새롭게 모양을 잡은 행복은 마치 이 두 대륙과 같다. 서로 잘 맞아 떨어진다.
[ 이지현 ] CHAPTER 8 9 학자들이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 가장 널리 사용하는 개념 중 하나는 개인주의와 집단주의다 말 그래도 개인과그가 속한 집단 간의 상호관계를 어떻게 보느냐가 핵심이다 어떤 사회에서 살든 개인의 취향과 계획들이 그가 속한 집단의 뜻과 한 번씩은 충돌하기 마련이다 개인의 뜻대로 선택하고 표현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문화는개인주의적 성향이 높은 것이다 타인의 평가를 의식하는 것 자체가 인간에게는 대단한 스트레스다 타인을 의식하는 것이 습관이 되다 보면 내가 아닌 타인의 시각을 통해 매사를 판단하고 평가하게 된다 행복은 나를 세상에 증명하는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잣대를 가지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필요도 없고 누구와 우위를 매길 수도 없는 지극히 사적인 경험이 행복이다 저 사람 행복할 만하다라는 말을 듣기 위해서는 우선 남들이 볼 수 있는 구체적 증거들이 필요하다 내용보다 외형이 중요해지는 것이다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물질적 풍요다에 맞다고 답이 가장 높은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하지만 과도한 물질주의는 행복에 치명적인 결과를 준다 행복전구를 확실하게 켜지도록 하는 것은 사람이니 과도하게 돈에 집작할수록 정작 행복의 원천이 되는 사람으로부터 멀어지니 조심해야한다 인상 깊은 문자 행복해지려면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신경쓰지 마라 이유 과도하게 남을 의식하며 산다는 것은 일평생 이 트리어 처치를 받으며 사는 신세가 되는 것이라 한다 아무리 사람으로부터 우리가 행복을 느껴도 너무 과한 사람들이 나를 보는 모습에 대해서 지나치게 신경을 쓰지는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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