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예진 ] 이 책의 총 감상문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땐 정말 딱딱하고 지루할 것 같았는데 나의 생각과는 달리 재미있었고 나의 흥미를 끌만한 내용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잘 읽었던 거 같다 그리고 김수미님이 간호사를 했을 때의 마음가짐을알 수 있어서 좋았따 나도 간호사가 된다면 김수미님의 마음가짐 중 한 부분을 기억하며 환자들을 돌볼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나의 진로에 영향을 많이 미치고 감명을 많이 줬던 책이다
[ 최인영 ] CHAPTER 5 : 현재, 개처럼 살자 저자는 ‘개처럼 살자’는 말을 전혀 다르게 해석한다.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현재에 집중하라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에서 행복은 찾지 못하는 사람은 미래가 다가와도 행복을 누리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눈 앞에 주어진 현실과시간에 집중해야 한다. 모든 선택에는 정답도 오답도 없기 때문에 지금 있는 상황에서 무엇이 최선인지 생각하고실천하는 게 제일 좋은 답인 것 같다.
[ 박가영 ] chapter 9 그동안 우리는 내일이 없이 즐겁게 사는 여름 베짱이를 한심하게 생각하도록 세뇌받고 살았다. 그런 삶의 말로는한심할 것이라고. 근거없는 염려다. 세상 모든 베짱이들이 루저가 된다는 증거는 없었다. 행복한 사람들을 오랜 시간 추척한 연구들을 보면 행복한 사람일수록 미래에 더 건강해지고, 직장에서 더 성공하며, 사회적 관계도 윤택해지고, 더 건강한 시민의식을 갖게 된다. 이런 연구들에서 어떤 사람을 '행복한 사람'으로 정의했을까 ? 남의 칭송과칭찬을 받으며 사는 사람이 아니라, 일상에서 긍정적인 정서를 남보다 자주 경험하는 사람이다. 행복은 거창한 관념이 아니라 구체적인 경험인 것 같다. 쾌락에 뿌리를 둔 기쁨과 즐거움 같은 긍정적 정서들이다. 행복의 핵심을한 장의 사진에 담는다면 어떤 모습일지 생각 해 보았다 아마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음식을 먹는 장면 인 것같다. 우리의 원시적인 뇌가 여전히 가장 흥분하며 즐거워하는 것은 바로 이 두가지다 사람과 음식. 행복은 거창한것이 아니다. 모든 껍데기를 벗겨내면 행복은 결국 이 한장의 사진으로 요약 될 것이다. 나도 사소한 행복은 느낀적이 많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또는 친구들과 수다 떨 때 또는 소소하게 여행 갈 때 등 행복의 범위는 넓은 거같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행복은 살아가는데 늘 필요한 필수조건이다. 행복이 없으면 어떨까 ? 상상만으로도 우울 할 거 같다. 내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을 많이 건네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항상 밝은 사람. 그리고 세상 모든사람이 행복 했으면 좋겠다.
[ 이지현 ] CHAPTER 7 행복한 사람들은 타인과 같이 보내는 사회적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다 그의 타고난 기질이 어떻든 어떤 사회에서살고 있든 일관되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하루 중 다른 사람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대략 몇 프로이고 혼자 보내는 시간은 몇 프로입니까라는 질문에 행복한 사람들과 불행한 사람들의 차이는 확연하였다 행복한 사람들은 하루의 약72프로의 시간을 다른 사람과 보내지만 불행한 사람들은 누군가와 함께 있는 시간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조금 더많다 선천적 내향적인 사람도 타인과 함께 있을 때 더 행복할까? 연구 결과 내향적인 사람들도 혼자일 때보다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 더 높은 행복감을 느꼈다라는 결과가 나왔다 행복한 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다른 사람들과 보낸다 또 하나의 중요한 특성은 자신의 자원을 사람과 관련된 것에 많이 쓴다는 점이 있다 인상 깊은 문장 사람이 없다면 천국조차 갈 곳이 못 된다 이유 무엇을 하며 어떤 모양의 인생을 살든 사람으로 가득한 인생은 이미 반쯤 천국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정말 사람은 사람으로 행복을 크게 느끼고 행복한 사람들은 사람으로 행복해진다는 점을 이 문장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더 느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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