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23.
논어-학이 1편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 不亦君子乎?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공부해서 때마다 그것을 익히니 역시 즐겁지 아니한ㄱ? 벗이 있어 먼곳에서 오니 역시 즐겁지 않은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니 역시 군자가 아닌가?'
공부를 습관으로 익히는 것은 어렵지만 성취감은 크다. 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너무나도 소중하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나를 단단하게 만든 것은 군자의 길로 들어 서는 일이다.
1. 함께 소리내어 읽은 후 느낀 점 작성 및 발표 2. 나에게 친구란? 3.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는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4. 인정 받고 싶은 대상은 누구인가? 5. '학'을 '습'으로 만드는 나만의 노하우 3가지는?
첨부파일 1~3번은 활동 사진 첨부파일 4~7번은 학생 소감문 작성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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