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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마당동아리홈페이지4+1(2020.2학기)죽음(황성규)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라는 책 안에는 살인사건 당시 남은 흔적을 찾기위한 방법과 그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다. 그 중에서도 구더기를 이용하여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것인데 이 구더기가 얼마나 오래됐는지, 그곳의 온도가 어떠하였는지에 따라서 생김새가 다르다는 것을 보고 무엇인가 신선했고 조금 충격적이기도 했다. 평소 증거를 찾은것을 보면 지문이라던가 범인의 족적, 혹은 증인들이 대부분인데 구더기도 증거가 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고 이 외에도 미라에 대한 내용도 있었는데 신기하고 원래 알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안 것 같아서 책을 읽는 동안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