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에 나오는 미즈호 라는 주인공은 예상치 못한 불운의 사고로 그만 식물인간이 되어버렸다. 식물인간이란 즉 뇌사상태에 일렀다는말이다 의사는 미즈호의 부모님에게 장기이식을 하겠냐고 물어보는 페이지가 있다. 여기서 미즈호가 15세 미만 아동인데 장기 이식법이 타당한가 아니면 타당하지 않는가에대해 토론을 해보았다. 노정민, 박서현: 15세 장기기증 찬성 첫번째 장기를 기증함으로서 죽음을 앞둔 환자에게 새로운 삶을 얻게 할수있다 두번째 장기기증을 하여 죽은사람의 신체 일부분이 살아있다는 의미만으로 유가족들이 힘을 얻을수있다. 세번째 장기기증을 하면 360~720 만원까지 장례비를 받을수 있어 우가족들에게 경제적을 도움이 될수 있다
심주형 한승훈 :15세 장기기증반대 첫번째 이식될 장기는 장기가 적출 되기 전에는 생명유지 장치에 연결된 기증자의 몸에 있으므로써 생명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죽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따라서 뇌사를 죽음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뇌사자의 장기이식은 살인에 해당되어 운리에 어긋난다 두번째 장기 거부반응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인해 이식을 받는 사람의 면역개체가 외부에서 들어온 장기를 적으로 인식하여 흡사 에이즈와 비슷한 상태가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장기이식의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였지만 결론은 찬성으로 끝이났다. 뇌사상태는 다시 회복할수 없는것으로 알고있다 하나의 희망으로 붙잡고 있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과 유가족들이 매우 힘들것이기때문이다. 그러므로 장기이식법에 대해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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