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유전자 2회차 활동은 1회차 복습을 중심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안정원 학생은 생명체를 구성하는 대표물질 중 하나인 단백질을 구성하는 요소 아미노산이 발견되면 그 곳에는

생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아미노산의 존재만으로는 판단할수 없다는 생각의 변화를 얻었다고하였습니다

생명탄생 이전의 지구의 화학적 상태를 퓨린과 피리미딘으로 설명하였으며

자기복제는 유전자라는 이름으로 우리몸과 마음안에 있고 우리는 그것들의 생존기계다

자기복제자가 개체군 내에서 퍼져나가는데 복제속도인 다산성이 중요하며 그 과정에서 잘못된 사본을 만든다면

현재의 자손과 가질수있었던 자손을 다 잃으므로 정확성 또한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DNA분자의 두가지 역할인  복제와 단백질제조의 통제에 대하여 설명하여으며

유전자 단위인 시스트론을 정의하고 유전자의 불멸성에대하여 설명해주었습니다

이태윤 학생은 유전자는 박테리아에서 코끼리에 이르기까지 기본적으로 모두 동일한 종류의 분자이다

우리모두는 같은종류의 자기복제자 DNA라고 불리는 분자를위해 만들어진 생존기게이다

원숭이는 나무위에서 유전자를 유지하는기게, 물고기는 물속에서 유전자를 유지하는기계이다등의 예를들어

생존기계라는 키워드를 정의하여 설명해주었습니다

DNA분자는 A,T,C,G의 단위로 생명을 설계하며 DNA의 두가지 역할을 보충설명해주었으며

자연선택의 기본단위라고 부를 수있는 모든 실체는 이기적이다 =자연선택의 기본단위, 이기주으의 기본단위는 유전자이다

등 1회차 에서의 유전자의 이기주의에 이어서 이기주의의 기본단위는 유전자(DNA)라는 것을 설명하고 DNA의 정의와와 구성

DNA의 불멸성에대해 발표했습니다

박가현 학생은 자연선택의 과정에서 모든물질은 안정하려는 특징을 가진다는것을 말해주었습니고

그 복잡성과 단계에 대해 설명해주었으며 헤모글로빈의 정의를 통해 이를 보충해주었습니다

최초의 자연선택설은 안정한 것을 선택하고 불안정한 것을 배제한다는 것을 이해시켜주었으며

아미노산의 존재가 생명체의 존재를 뜻하는것이아닌 단순히 공기중의 기체라는 안정원 학생의 설명을 한번더 상기시켜주었고 DNA분자의 오류와 진화 .다산성에대해 설명해주었고

복제의 오류와 정확한 복제의 자연선택의 논쟁,경쟁 속에서도 그들의 본질은 변화가없다는 결론을 내려주었습니다

김정규 학생은 빗방울이라는 예시를 통해 빗방울은 내리고 끝나는 것이아니라 계속해서 내림으로써 우리 곁에 존재한다

즉 안정하려는 성질을 띤다 라는 내용을통해 모든물질이 안정하려고한다는 박가현 학생의 설명에 부연설명을 해주었습니다